심리테스트로 알아보는 게임 속 나의 직업

나의 성향에 따른 게임 속 나의 직업은 무엇인지 아래 테스트를 통해서 알아보세요. 총 16가지의 전체결과가 궁금하다면 본문을 참고하세요.

 

1. 게임 속 나의 직업 테스트 질문

Q01. 힘들었던 한 주, 드디어 주말이다

✓ 이번엔 어떤 조합을 할까? 친구들에게 게임 한 판 하자고 한다

✓ 나만의 소중한 시간... 지난 주에 사 뒀던 게임을 드디어 켜 본다

 

Q02. 새로나온 게임, 내 취향이 아니지만 친구가 소개하며 같이 하자고 한다

✓ 딱 봐도 내 취향이 아니니 안한다고 한다

✓ 같이 하면 재밌겠지? 친구 말 듣고 같이 해본다

 

Q03. 게임 정보를 얻으려고 가입 조건이 까다로운 커뮤니티에 가입하려는 당신

✓ 자기소개에 출석체크까지? 나에겐 너무 버겁다

✓ 좋은 정보가 있기 때문에 3일 뒤에 등업이 되어도 상관 없다

 

Q04. 게임을 구매하기 전

✓ 다른 사람의 리뷰, 트레일러, 가격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구매한다

✓ 괜찮아 보이는 게임이 있으면 나의 촉을 믿고 게임을 구매한다

 

Q05. 게임을 하는 중, 뒤에서 누가 나의 플레이를 쳐다본다면

✓ 오히려 좋아. 나의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 원래는 더 잘하는데... 부담스러워서 괜히 스킬이 빗나간다

 

Q06. 새로 나온 게임을 처음 플레이하는 당신

✓ 나중에 뭔가 놓쳐서 괜히 후회하느니 튜토리얼부터 차근차근 해 본다

✓ 예전에 해본 그 게임이랑 비슷하네. 튜토리얼은 건너 뛴다

 

Q07. 추리 게임을 하는 당신

✓ 다년간의 게임 경험을 바탕으로 한 나의 빅데이터가 말하고 있다. 저놈이 범인이다

✓ 좀 의심스럽게 생기긴 했지만 범인이라는 증거는 아직 없으니 찬찬히 진행해 보자

 

Q08. 보상으로 얻은 방어력 0.01% 상승 룬을 장착하려면 잠깐 로비에 다녀와야 하는 상황,

✓ 0.01 별로 큰 수치도 아니고 친구들이 기다리니 그냥 간다

✓ 잠깐만 기다려 줘, 잠깐 나가서 룬을 장착하고 온다

 

Q09. 게임 중, 여태까지 함께 지낸 동료 캐릭터가 좀비에 물려버렸다.

✓ 치료제를 찾을 수도 있으니 당분간 상태를 지켜보며 함께 다니는 쪽을 선택

✓ 우리 그룹 사람들이 다 감염될 수 있으니 눈물을 머금고(저세상) 보내는 쪽을 선택

 

Q10. 내색은 하지 않지만 내 친구 때문에 자꾸 지는 것 같다.

✓ 오늘 컨디션이 좀 안좋은가? 친구의 기를 북돋아 준다

✓ 친구가 하는 캐릭터의 공략을 링크하며 이대로 해보면 어떠냐고 한다

 

Q11. 성능은 별로지만 외형이 정말 내 취향인 캐릭터

✓ 아쉽지만 성능을 고려하면 파티에 넣을 수 없다

✓ 나의 최애캐는 어떻게든 파티에 넣어야 한다

 

Q12. 나의 컴퓨터 바탕화면

✓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정-말 많지만 게임 하는 데는 전혀 지장 없다

✓ 정신사나운 건 딱 질색이다. 바탕화면은 깔끔하게 정리했다

 

Q13. 게임을 하기 전 나는

✓ 혹시라도 도전과제를 빼먹으면 안되니까 검색해 보고 게임을 시작한다

✓ 도전과제를 신경쓰며 게임해 본 적이 없다

 

Q14. 게임을 정말 많이 하는 당신,

✓ 게임의 홍수 속에서 그때 그때 내키는 게임을 한다

✓ 무슨 게임을 언제까지 끝낼지 계획을 세워 둬야 마음이 편하다

 

2. 게임 속 나의 직업 테스트 결과

1) 나 멋있어보여? 쎄보여? "돌진 버서커"

✔ 자유분방, 호기심 많지만 끈기 부족

✔ 재밌어 보이는 게임 바로 다운받음

✔ 어떤 게임이든 잘 적응해서 하는 편이지만 진득하게 끝까지 정복하지는 못하는 편

✔ 돌발상황 대처가 정말 뛰어남

✔ 공략 됐고 어차피 내가 한 대 더 때리면 이김

✔ 음챗할때 이 사람 볼륨 약간 낮춰놓음

✔ 모든 유저들의 시선은 다 내 꺼. 관심받는데 능함

✔ 은근 자잘한 템 잘 지르는 편

✔ 채팅에서 농담을 선넘게 해서 분위기 싸하게 만들 때 있음

 

2) 친구야 너 분당 CS가 왜 이래? "칼같은 네크로맨서"

✔ 계획과 전략을 세워서 게임하는 편

✔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가끔 오해도 삼

✔ 역할분배 딱딱 잘해서 팀을 이기게 만듦

✔ 잘 굴러가면 누구보다도 헌신적. 잔소리는 잘 안굴러갈때만

✔ 게임 못하면 얄짤 없음. 못하면 좀 답답해 함

✔ 레이드가 8시면 적어도 7시 30분까지 모여서 전략과 도핑을 논의해야 하거늘

✔ 약속을 안지키는 사람이 나쁜 거죠?

✔ 엄격하지만 은근 사소한건 잘 맞춰줌

 

3) 귀족 중의 귀족 "센스만점 사제"

✔ 공격, 경쟁하는 겜 싫음

✔ 멀티겜도 하지만 싱글겜 할때 편안함 느낌

✔ 게임 좀 꼼꼼하고 진득하게 하는 편

✔ 눈치와 센스 빠른 편

✔ 싸우면 중재하려고 함. 다른 사람 걱정 친절하게 잘 해줌

✔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음

✔ 저는 남는 거 할게요. 파티플레이에서 희생하는 편

✔ 뉴비 엄청 잘 챙겨줌

✔ 괜히 사제가 아님 힐할땐 진심임

 

4) 모든 굴레와 속박을 벗어던진 "쾌활한 해적"

✔ 게임보단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에 더 진심인 편

✔ 파티를 너무 사랑해서 게임에서도 사람들하고 어울려야 함

✔ 게임 친구도 찐친임. 실친 아니라고 다르게 생각 안 함

✔ 저택 살롱보다는 선술집 인싸가 어울리는 편

✔ 게임할 때 꼭 이렇게 해야 한다, 이래라저래라 하는 것 극혐

✔ 게임의 메인목표가 아닌 여러 가지 엉뚱한 것들을 시도해 봄

✔ 게임은 수단이고 거기서 막 1등을 해야된다 그런 생각은 없음

✔ 내가 이걸 잡다니 내가 이걸 깨다니.. 감격을 잘함

✔ 게임이 재밌을 때는 진짜 너무 재밌음

 

5) 계획대로야... "빈틈없는 레인저"

✔ 직설적인 채팅

✔ 채팅창에 틀린 맞춤법 있으면 바로 고쳐줌

✔ 채팅에 개드립 싫어함

✔ 한번 꽂히면 밤샐때까지 눈에 불켜고 게임함

✔ 협동 플레이 <<<< 솔플

✔ 누가 도와준다해도 혼자함

✔ 다음 할 게임 고민 ㄴㄴ 이미 계획해놓음

✔ 게임 이벤트 뭘 준다해도 웬만해선 안함

✔ 리액션 따위 없어서 디스코드 켜도 마이크 고장난 줄

✔ 남이 죽든 말든 관심 없음. 난 안죽으니까

✔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꾸미기 전혀 관심없음

 

6) 노 루 야 캐 요 "조화의 드루이드"

✔ 싱글플레이어 <<<<< 멀티플레이어

✔ 경쟁도 좋지만 협동게임에 더 능함

✔ 사람 만나려고 게임 접속하는 경우가 많음

✔ 내 템 다 벗어서 뉴비에게 주고 좋아함

✔ 게임에 대한 지식 많음. 기억력 좋은 편

✔ 뉴비가 적응하게 도와주는거 끝내주게 잘함, 지식을 동원해 게임에 대해 잘 알려줌

✔ 실제 게임하는 시간보다 로비에서 떠들거나 마을에서 채팅하는 시간이 더 긺

✔ 천성적으로 남한테 잘 맞춰주는 친화력이 있음

 

7) 오른손에는 검, 왼손에는 화염구 "둘다 잘하는 마검사"

✔ 철저한 개인주의자. 게임은 혼자하는 게 편함

✔ 항상 1인분 이상을 보여주는 노력과 실력

✔ 내 말이 대부분 맞지만 남의 말에도 귀기울이는 합리적인 스타일

✔ 내가 관심있는거 다 잘해야 직성이 풀림. 좋아하는 게임은 끝장을 보려는 편

✔ 게임분석 잘해서 공략을 작성할 수 있을 정도

✔ 좋은 말로 포장하면서 팀원 디스함

 

8) 이 성은 이제 제껍니다 "냉철한 군주"

✔ 팀플할때 누가 못하면 핵 답답. 결국 혼자 다 함

✔ 어떤 게임이든 웬만해선 상위권을 노림

✔ 이기려고 게임함, 즐겜은 이해 못함

✔ 소중한 시간, 헤딩은 용납 못함

✔ 효율 중시, 삽질 웬만하면 안하려고 함

✔ 삽질을 막기 위해 공략이나 계획을 잘 세워 대안을 시도함

✔ 내가 성을 먹으려고 애쓰는 것은 결국 우리 모두에게 좋기 때문임

✔ 최단루트로 트로피 다따고 엔딩보는 타입

 

9) 논리로 나를 이기겠다고? "미륵관심법 거상"

✔ 괜히 거상이 아님. 분석력과 두뇌회전으로 게임에서 가장 이득보는 타입

✔ 게임을 남들보다 더 효율적으로 하는 편

✔ 아군도 많지만 적도 많이 만드는 타입

✔ 말로는 누구한테도 지지 않음

✔ 팀플레이도 좋지만 솔플도 잘함

✔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편

✔ 부당한 게임 시스템이나 운영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고 그 비판 내가 제일 잘함

 

10) 자, 내 뒤로 오라구! "믿음직한 가디언"

✔ 고집쟁이, 타고난 리더, 임기응변 강함

✔ 친한 사람한테 이것저것 갖고있는 아이템 퍼주는 스타일, 아낌없이 주는 나무

✔ 사람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는걸 좋아하며 경쟁을 즐기진 않음

✔ 내가 이기는 것 <<<< 팀이 이기는 것

✔ 게임에서 이상한 짓 많이함. 뭐든 뒤져보고 눌러보고 확인해봐야 직성이 풀림

✔ 게임을 참 신나게 함

✔ 협동, 리더쉽 좋아서 나도 모르게 파티장 역할 하고 있음, 은근 분위기 메이커

✔ 게임하면서 팀원 이야기도 들어주느라 바쁨

✔ 팀원끼리 싸우면 무조건 말리고 중재

 

11) 마나가 부족합니다 "다재다능 극딜 법사"

✔ 친구랑 협동 플레이 좋아함

✔ 하지만 혼자 게임하는게 더 좋음

✔ 파티플하다가 게임 못한다는 소리 들으면 겜이고 뭐고 그만두고싶어짐

✔ 친구한테 겜 추천했는데 실망하면 은근히 엄청 신경쓰임

✔ 오덕 기질이 있어서 어떤 게임 꽂히면 이것저것 이상한 정보까지 찾아봄 (NPC 성격도 찾아봄)

✔ 캐릭터에 감정이입할 때가 있음

✔ 게임 열심히하다가 왜 내가 열심히해야하나 생각에 빠져 현타올때 있음

✔ 판타지, 동물 나오는 게임 다 좋음. 두번 조흠

✔ 아무한테나 친추 받는거 싫어함

✔ 금방 싫증내서 한 게임을 오래 못함. 엔딩 못 본 게임 많음

✔ 캐릭터 커스터마이징할 때 제일 오래걸림...

 

12) 게임을 이렇게밖에 못 만드나? "과학적인 연금술사"

✔ 게임에 트집 많이 잡음. 이건 이 시스템이 잘못됐네 보상구조가 어쨌네

✔ 상쾌하게 딱 떨어지는 게임 좋아함

✔ 나라면 어떻게 다르게 만들었을까 생각 많이 함

✔ 혼자 머리쓰는 게임 좋아함

✔ 게임 즐기기전에 이것저것 먼저 알아보는 편

✔ 그 누가 뭐라고 하든 채팅으로 논리적 반박 가능하지만 귀찮아서 안함

✔ 최애 게임이라도 깔건 깜

 

13) 공명의 함정이다 "지력 99의 전략가"

✔ 공홈에서 기본 정보 철저히 습득, 철저한 조사

✔ 누구보다도 게임에 대해 철저히 알고 있음. 관찰력, 통찰 뛰어남

✔ 항상 냉정함을 잃지 않음

✔ 게임 전략에 대해 훈계하거나 반론하면 다 경청한 후 근데 넌 틀렸어 라고 말함

✔ 팀원이 도와달라고 하면 안도와준다고 함. 그리고 결국 본인이 도와줌

✔ 같이 게임하기로 해놓고 잠수탐. 뒤늦게 돌아와서 겜하기 싫어서 연락 안받았다고 솔직히 말함

✔ 본인의 게임 플레이 방식은 항상 옳기 때문에 남이 뭐라고 해도 대꾸도 안함

 

14) 혼자는 외로우니까... "친구창조 소환사"

✔ 게임 같이하는 소수의 고정 인원 있는 경우 많음

✔ 게임이 얼마든 상관없음. 사고 싶으면 다 사는편

✔ 다양한 게임을 돌아다니며 즐기는 편

✔ 다른 사람 감정 잘 읽는 편. 파티원 생각 실시간으로 스캔중

✔ 맨날 노는 사람들끼리는 엄청 화기애애하지만 모르는 데는 가기 싫음

✔ 스스로를 아싸라 생각하지만 친구들은 모두 부정함

✔ 파티플레이에서 내가 민폐가 되는걸 견디지 못함

✔ 게임 스트리밍도 잘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절대 시도하지는 않음

 

15) 제발 조용히 게임 좀 합시다 "외유내강 클레릭"

✔ 한 게임에 꽂히면 굉장히 열정적

✔ 게임에서 뭐 정하는데 한세월 걸림

✔ 완벽함을 추구하지만 게으름

✔ 한번 친해지면 유쾌하지만 그전까진 철벽

✔ 솔플도 좋지만 파티플 하고 싶은데 파티플 피곤해서 솔플하고 싶음

✔ 겉도는 사람은 챙겨주려고 하지만 너무 친한척은 싫음

✔ 게임에서 모르는 사람이 친구 걸면 잘 안받아줌

✔ 게임 못하는 친구 앞에서 답답한데 얘기 안하고 속으로 욕하는 편

✔ 민폐 끼치는 건 죽어도 싫어서 항상 1인분 이상 하는 편

✔ 상대 유저가 아무리 시비 걸어도 반응 없는 돌부처 스타일

✔ 남한테 큰 관심 없지만 갈등이 생기면 시끄럽기 때문에 중재하려고 함

 

16) 너 왜 귀에서 피나...? "재잘재잘 바드"

✔ 게임할 때 게임과 관련없이 궁금한게 너무 많음

✔ 게임으로 친구들끼리 뭐 대회같은거 열려고 함

✔ 같이 음챗하면 남의 귀에서 피나게 함

✔ 꾸미기 아이템에 진심인 편

✔ 화를 거의 내지 않음. 화를 냈다는 건 인내심의 한계를 넘어선 것

✔ 신나게 게임하다 갑자기 내가 뭐하는 건가 싶을 때 있음

✔ 인싸중의 인싸지만 은근 상처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