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 직급 테스트, 마피아 조직 내에서 당신의 위치는?

아래의 "마피아 직급 테스트"를 통해 여러분의 마피아 조직 내에서 당신의 위치를 알아보세요. 총 "7종류"의 테스트 전체 결과는 글 마지막을 참고하세요.

 

1. 마피아 직급 테스트 질문

Q1. 평범하게 길을 걸어가던 당신. 갑작스럽게 누군가에게 어깨빵을 맞았다!

✔ "앗, 죄송합니다!" 깜짝이야. 황급히 걸음을 옮긴다.

✔ "넌 또 뭐야?" 똑같이 한 대 친다.

✔ "앞길 좀 보고 다니시죠." 말로 되갚아준다.

✔ "먼저 지나가세요." 온화함을 가장하며 비켜선다.

 

Q2. 골목을 지나가는데 벽에 누군가가 피를 흘리며 기대 앉아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동료였잖아?

✔ 119! 당장 구급차부터 부르고 본다.

✔ 급한 대로 동료들에게 연락을 돌린다.

✔ 침착하게 응급처치를 해주고는 부축해 일으킨다.

✔ 상태를 보아하니 이미 늦었다. 내 손으로 편히 보내준다.

 

Q3. 우여곡절 끝에 연말 파티가 열리는 파티장에 도착했다. 누군가 다가와 당신에게 술을 권하는데...

✔ 어색하게 잔을 받아든다. 원래 파티 분위기가 이렇게 무거운가?

✔ 한두 번 와본 적 있다. 눈치껏 잔을 받으며 주위를 살핀다.

✔ 이런 곳은 질리도록 와봤다. 여유롭게 잔을 받아들어 건배한다.

✔ 술은 마시지 않는다고 완곡히 거절한다.

 

Q4. 술을 마시면서 돌아다니다보니 이번 파티에 쥐새끼가 하나 숨어들었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 듯하다.

✔ 내 얘기는 아니겠지? 괜히 불안하다.

✔ 그런 놈들은 당장 쳐죽여야지. 권총이 잘 있나 확인해본다.

✔ 느긋하게 상황을 지켜본다. 이 파티장은 내 통제 아래에 있다.

✔ 그런 건 내 알 바가 아니다. 이 파티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Q5. 자리를 잡고 파티장을 살피는데 누군가 당신의 어깨를 덥썩 붙잡는다. "Benedizioni di morte a te."

✔ "네?" 무슨 말인지 몰라 되묻는다.

✔ "Per... Perch..." 기억이 안 난다. 분명 외웠는데..!

✔ "Perché la vita è una maledizione." 가볍게 대답한다. 이 정도야 뭐.

✔ "지금 날 스파이라고 의심하는 건가?" 어디서 감히. 손을 쳐낸다.

 

 

Q6. 의심을 피해간 것도 잠시. 갑작스런 진동과 함께 어디선가 총성이 들려온다!

✔ 너무 놀라서 생각이 굳는다. 어떻게 해야 하지?

✔ 급하게 엄폐물을 찾아 몸을 숨긴다.

✔ 총소리의 근원을 찾아 반격한다. 죽이지 못하면 내가 죽는다!

✔ 부상자들을 옮기며 이곳에서 나갈 방법을 찾는다.

 

Q7. 총성이 멎었다. 숨을 돌리기도 잠시, 결국 벽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이대로라면 천장이 무너져내리고 말 것이다!

✔ 도망치는 사람들 사이에 끼어 급하게 밀고 나가려 한다.

✔ 사람들을 진정시킨다. 이렇게 혼란스러우면 상황만 더 악화될 뿐이다.

✔ 나가는 비밀통로를 알고 있다. 먼저 그 길로 빠져나간다.

✔ 이미 출구는 막혔다. 난 여기서 죽고 말 것이다.

 

Q8. 겨우겨우 밖으로 빠져나왔는데, 아뿔싸! 경찰차들이 늘어서 있다. 어떡하지?

✔ 나는 결백하다고 주장한다.

✔ 이대로 있다간 꼼짝없이 체포다. 당장 현장에서 벗어난다.

✔ 부상자들을 놔두고 갈 수는 없다. 사람들 사이에 녹아들어 돕는다.

✔ 더 이상 희망이 없다. 순순히 체포당한다.

 

Q9. 긴장이 풀리자 온몸이 욱씬거린다. 이젠 뭘 해야 할까?

✔ 좀 쉬자. 오늘은 너무 긴 하루였다.

✔ 당장 그 쥐새끼가 누군지 알아봐야겠다.

 

Q10. 이번 사건을 겪고 나니 드는 생각은?

✔ 피곤하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 조직을 위해서라면 이것보다 더한 환경에서도 일할 수 있다.

✔ 절대 용납할 수 없다. 이건 우리 조직에 대한 도전이자 선전포고다!

 

2. 마피아 직급 테스트 사이트

아래의 페이지에 접속하여 테스트를 진행해보세요. 테스트 전체 결과는 다음을 참고하세요.

 

마피아 직급 테스트

마피아 조직 내에서 당신의 위치는?

doda.app

 

3. 마피아 직급 테스트 결과

1) 카포레짐 (Caporegime / 부장)

당신은 통솔권을 쥔 한 회사의 임원이다. 하나의 부서가 당신에게 주어질 것이며, 그 부서를 잘 운영하여 최대의 수익을 뽑아내는 것이 당신이 해야 할 일이다. 본인의 부서에서 일어나는 일은 모두 본인의 책임임을 명심하라. 상사를 존경하고, 그들의 결정에 토를 달지 마라. 그것이 권력을 쥔 채 오래 살아남는 비법이 될 것이다.

당신의 어깨에는 많은 짐이 올라가 있어서는 안 된다. 상의할 일이 생기면 지체 없이 윗사람을 찾도록 하자.

 

2) 솔다토 (Soldato / 대리)

당신은 마피아로서 본인의 위치를 확고히 하였으며 드디어 한 사람분의 일을 해낼 수 있게 되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해 맡은 일을 완수하여 조직에 대한 충성심을 증명하라. 임원들의 눈에 들어 하루 더 생존할 기회를 확보하라. 복종만이 살 길이며, 실패는 곧 죽음임을 기억하라.

당신의 앞날에 끊임없는 승전보만이 가득하기를.

 

3) 언더보스 (Under-boss / 부사장)

당신은 회사의 우두머리를 보좌하는 중책을 맡고 있다. 그 역할의 중요성은 말하지 않아도 자명할 터.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여 당신의 상사를 기쁘게 하라. 윗사람에게는 재롱을 떨면서도 아랫사람에게는 가차없어야 한다. 당신은 회사의 양팔이자 조직의 실질적인 책임자임을 명심하라.

들고 있는 짐이 너무 무겁다면 조언을 구할 사람을 찾아보도록 하자. 그는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을지도 모른다.

 

4) 콘실리에리 (Consilgliere / CEO)

당신은 일선에서 물러난 이후, 갓 태어난 조직에 영입되어 그 실정을 담당하게 되었다. 이제 막 조직을 꾸려나가는 중인 새내기 임원들에게 경험을 바탕으로 충고를 나누고 조언을 더하자. 당신은 조직의 두뇌이자 실질적인 지도자이다. 조직의 모든 일들은 당신을 거쳐가야 하며, 당신의 손을 거치지 않은 일들은 섣불리 진행되어서도 안 된다.

어버이의 마음으로 자식을 기르듯 조직을 꾸려나간다면 어렵지 않게 그 보답을 받게 될 것이다.

 

5) 닥터 (Doctor / 주치의)

당신은 조직의 주치의이다. 말썽꾸러기 조직원들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다쳐올지 알 수 없으므로 항시 긴장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별것도 아닌 상처로 징징대는 이들은 가볍게 딱밤으로 치료해주자. 심각한 상처를 달고 와놓고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이들도 가볍게 딱밤으로 주의를 주자. 조직은 당신을 필요로 하며, 이 사실에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

의사는 스스로의 몸상태를 알지 못한다고들 하던가. 충분한 휴식과 제대로 된 식사를 통해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조직원들에게 모범을 보이도록 하자.

 

6) 어소시에이트 (Associate / 신입)

당신은 본격적으로 마피아로서 일을 하기 시작한 신입이다. 입단식을 기억하고, 조직의 강령을 기억하라. 그리고 절대로, 조직을 거스르지 마라. 그것이 당신이 목숨을 부지할 유일한 방법일지니.

Benedizioni di morte a te. Perché la vita è una maledizione.

당신에게 죽음의 축복을. 인생은 저주이기 때문이다.

 

7) 비기너 (Beginner / 인턴)

모종의 이유로 조직과 엮여버린 민간인. 마피아들은 당신에게 목숨의 빚을 지고 있을 확률이 높다. 그들이 도망치는 것을 도운 적이 있다거나 다친 일행을 구해준 적이 있다면 조직에서는 온 힘을 다해 당신에게 그 은혜를 갚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방식에 물들지 않도록 주의하라. 어떤 일이든 한 번은 어렵지만 두 번은 쉬운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