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보 유형 테스트, 으스스한 정글 탐험

정글에 살고 있는 수 많은 쫄보 동물들! 나는 어떤 쫄보 유형일까요?

 

으스스한 정글을 탐험하고 나면 어떤 쫄보 유형인지 재미있는 동물들로 결과를 알려줍니다. 우리 같이 으스스한 정글 탐험을 해봐요. 벌써 1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탐험을 완료했어요!

 

 

테스트는 아래 페이지에서 진행할 수 있으며, 테스트 질문은 7개, 결과도 7개로 분류되어 나옵니다. 여러분은 어떤 쫄보 유형인가요?

 

 

소리를 키시면 정글을 탐험하는 듯한 사운드가 나옵니다. 수업중이나 직장에선 음소거하고 진행하세요~ 조심조심…

 

1. 쫄보 유형 테스트 질문

Q1. 어젯밤은 분명 침대에서 잠들었는데... 당신이 잠에서 깨어난 곳은 영화에서나 볼법한 정글이었습니다. 안 그래도 어두컴컴 으스스한데 어둠속에서 소리가 들려요. 기묘한 소리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 새 소리 : 새 소리였군요. "새가 살아있는 사람을 공격하진 않겠지"라고 생각하며 마음을 추스려봅니다."

▷ 풀벌레 소리 : 풀벌레 소리였군요. 어느 곳을 가든 풀벌레 소리는 익숙하죠.

▷ 나뭇잎 소리 : 바스락 나뭇잎소리. 바람이 부는걸까요 아니면... 누군가 나뭇잎을 밟은 걸까요?

▷ 들짐승 소리 : 저런, 들짐승 소린가봐요. 작고 귀여운 고양이라면 좋을텐데... 그러길 바래야겠네요.

 

Q2. 주위는 온통 어둠뿐... 아무도 없는 것 같아요. 눈을 감고, 마음의 평화...지금 이순간 가장 필요한건 뭘까요? 당신이 가져왔더라면, 했으면 하는 물건이 이 중에 있나요?

▷ 두터운 옷 : 눈을 뜨니, 두터운 옷이 있어요. 이렇게 두툼한 옷이면, 겨울이 무섭지 않겠어요.

▷ 다용도 칼 : 눈을 뜨니, 군용칼이 옆에 있어요. 서슬퍼런 칼을 손에 쥐니 다 이길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 라이터 : 눈을 뜨니, 라이터가 옆에 있어요. 여기는 숲이니까 불킬 때 조심하는거 잊지말아요!

▷ 핸드폰 : 눈을 뜨니, 핸드폰이 옆에 있어요. 터지지도 않는 핸드폰을 고르셨어요. 그래도 후레쉬정돈 쓸 수 있겠죠.

▷ 손전등 : 눈을 뜨니, 손전등이 옆에 있어요. 앞이 보이니 마음이 한결 편해요.

 

Q3. 뭔가 손에 쥐니까 그래도 편한기분. 다 괜찮아요. 어차피 꿈이잖아요. 언제 이런 곳에 와보겠어요. 휴가 온거라고 편하게 생각해요! 이 좋고 으스스한 곳에 데려올 사람이 있다면 좋을텐데...

▷ 애인 : 부럽네요. 제가 할 말은 오직 그뿐.

▷ 친구 : 그렇죠! 여행은 친구랑 가야죠! 애인이랑 가는거 아니죠!

▷ Brother or Sister : 죽을 똥 살 똥 싸워도 서로를 가장 잘아는 사람이니까!

▷ 엄빠 : 부모님과 함께 온 정글이... 어두컴컴 으스스 정글은 아니죠? 휴가온 듯 편안한 정글 맞죠!

 

Q4.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여행, 좀 더 탐험해 보기로 해요. 어디로 가볼까요?

▷ 폭포 : 세상에서 가장 높은 폭포라해도 믿을 수 있을 것 같은 높이! 가슴이 탁 트이네요.

▷ 고대유적 : 아마 예전에 번성했던 왕국이 있던 자리 였을까요? 영원한 건 없는 것 같아 씁씁하네요.

▷ 동굴 : 입구가 굉장히 멋진 동굴이에요. 웅장함에 이끌려 향한 동굴. 멋지게 솟은 종유석을보니, 오길 잘 한 것 같네요.

▷ 강 : 시원한 바람에 이끌려 도착한 강. 강물이 흐르는 방향을 따라 무작정 걷다보니 걱정도 사라지네요.

 

Q5. 멀리 보이던 산이 가까이 있네요. 힘겹게 산위로 올라가서 내려다 본 전경. 여긴...어디죠?

▷ 아프리카 : 광할한 사바나와 열대림이 공존하는 아프리카 였군요!

▷ 인도 : 역시 정글하면 인도죠! 왠지 모글리가 숨어있을 것 같아요.

▷ 아마존 : 역시 정글하면 아마존! 아마존이야말로 정글 그 자체죠!

▷ 동남아시아 : 많은 나라가 모여있는 만큼 다양한 문화와 다양한 생태가 공존하고 있지요!

 

Q6. 이제는 정말 떠나야할 때, 어떤 기분이 들어요?

▷ 탈출이다! : 지긋지긋한 모험이였어요. 빨리 결과나 보여달라구요ㅠㅠ? 이제 끝나가요 ㅠㅠ

▷ 아쉬워. : 너무 아쉬워 하지 말아요! 다음에 더 재밌는 여행으로 돌아올게요. 자 이제...

▷ 즐거웠어. : 즐거운 여정이였다니 다행이네요! 다음엔 더 재밌는 여행 준비할게요! 자 이제...!

 

Q7. 정글 이야기를 기록한다면... 어디에 적는게 좋을까요?

▷ 포스트잇 : 작은 종이 쪼가리에 적고 모니터나 냉장고에 붙여두면 두고 두고 볼지도.. 혹은 버리게 될지도...

▷ 공책 : 손으로 적는 맛을 잊지 않는 것 그만큼 즐거운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어요-!

▷ SNS : 이 놈의 정보화시대엔 여읔시 SNS죠. #정글#좋반#쫄지마키안커

 

2. 쫄보 유형 테스트 결과

1) 얼굴만 내민 악어

12.0% 사람이 얼굴만 내민 악어 래요!!

악어 타이틀이 어울리지 않게 겁 많은 '얼.만.악'을 소개할게요. 아직 어린 악어라서 사냥을 하기 보다는 몸을 좀 사릴 시기라고해요. 물론 이 다음에 커서 어른 악어가 되면 엄청 쎄져서 정글에 사는 다른 쫄보동물들을 다 잡아먹고 다니겠지만, 그게 지금은 아니랍니다. 😰

 

진정한 악어가 되기 위한 여정

아기 악어가 세상을 보는 방식은 조금 특별해요. 모든 것이 새롭게 느껴지지요. 우리도 어릴 때 호기심에 가득 찬 눈으로 사물과 단어를 하나하나 살펴보곤 했잖아요. "얼만악"이 딱 그런 동물이에요. 그런데 조금 이상하네요. 호기심은 가득하지만, 도전하기는 꺼려하는 성향이 있는 것 같아요. 그건, 상처받기 쉬운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 조금 겁쟁이처럼 보이지만, 정말 많은 준비를 하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죠. 당신이 유심히 살펴보는 모든 것 하나하나가 경험이 되고 배움이 될 거예요. 당신의 스타일 대로 열심히 준비하고,열심히 도전하다보면 큰 꿈을 이룰 날이 올거라고 믿어요!

 

이 친구들이랑 잘 맞아요! 다 살아본 호랑이

 

2) 나무늘보는 나무늘보

19.4% 사람이 나무늘보 래요!!

당신은 나무늘보는 나무늘보예요. 세상태평한 모습으로 나무에 매달려 세월아 네월아 입안에 든 풀을 씹고 있지요. 무서운 감정을 느끼는 감정 자체도 귀찮아서 공포가 뭔지도 까먹을 지경! 그런 나무늘보들에게도 반전이 있었으니...

 

사실은 배짱있는 나무늘보!

나무늘보의 몸이 초록색으로 보이는 건, 나무늘보의 몸에서만 자라는 이끼 때문이래요. 오죽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었으면 그랬을까요? 하지만 이것은 다 나무늘보의 생존전략 이에요! 이끼는 보호색 역할 뿐아니라, 영양 섭취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고 하네요. 이 게으른 나무늘보가 일주일에 한 번 위험을 감수하고 나무에서 내려오는 순간이 있는데요. 바로, 배변활동을 하기 위해서라고 해요. 시속 600m의 느린 몸으로 힘겨운 도전을 하는 나무늘보! 그 생존의지는 공포마저 극복한답니다. 평소 도전을 즐기지 않는 타입이지만, 할 때는 강단있게 확실히 하는 모습이 테스터님이랑 딱 닮았어요. 남들 눈에는 게을러보여도 스스로 느리게 나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이 친구들이랑 잘 맞아요! 배터리 없는 전기뱀장어

 

3) 배터리 없는 전기뱀장어

16.4% 사람이 배터리 없는 전기뱀장어 래요!!

전기뱀장어는 찌릿찌릿 몸에서 코끼리 한 마리도 쓰러뜨릴 만큼의 전류를 방출한대요! 대단하죠? 그러면 전기뱀장어의 몸은 안전할까요...? 그렇지 않다고 하네요. 엄청난 에너지 소모와 부상을 동반한다고 하는데요. 물론 위험한 상황에서만 전기를 방출하지만, 그 짜릿함을 즐기는 전기뱀장어! 바로 테스터님의 쫄보동물이랍니다. ⚡

 

천둥을 불러일으키는 전기맨

쫄보동물 전기뱀장어 친구들은 타고난 모험가에요. 겁이 없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음... 어찌보면 겁이 많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정말 정말 도전하는걸 두려워하지 않지요. 무서운 상황이 있어도 절대 피하지 않아요. 사실 전기뱀장어 친구들이 짜릿함만을 즐기는건 아니에요. 짜릿함을 견뎌내고 이뤄내는 성취감을 즐기는거죠. 높은 산 정상에 올랐을 때의 성취감, 나홀로 해외여행에 성공했을 때의 째지는 기분! 그런거를 너무너무 좋아하는거죠. 우리는 항상 테스터님의 그런 도전을 응원해요. 몸이든 마음이든 다치지 않도록 조금만 몸 사리시고...(물론, 모두 이겨내시겠지만요!) 더 멋진 일들 이뤄내기를 기원합니다.🙏

 

이 친구들이랑 잘 맞아요! 파랗게 질린 마카우

 

4) 이빨 떠는 피라냐

26.9% 사람이 이빨 떠는 피라냐 래요!!

잉? 저건 이빨을 터는게 아니고 떠는거 같은데... 어찌 됐든 강구석 여포 피라냐 입니다. 덩치 큰 짐승이고 뭐고 달려들어 물어재끼는 포악성! 용기! 딱 걸리면 커다란 물소도 1초만에 뼈만 남는다죠.

 

"겁 먹는거 맛있는거야?"

당신은 천성적으로 겁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에요. 뭐 생각해보면, 살아온 어느 순간에 한 두 번쯤은 공포를 느껴봤을 수도 있지만, 글쎄요. 손에 꼽을 것 같아요. 이용기는 친구들과 함께라면 훨~씬 더 강해집니다. 피라냐 유형은 성격도 급한 편이라 하고 자 하는 일이 있다면, 누구보다 추진력있게 진행할 의지가 있지요. 하지만, 스스로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행동부터 나설 때가있어요. 그렇게 준비되지 않은 액션은 가끔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기도 하지요. 놀라울정도로 겁없는 추진력에 스스로를 제대로 이해하는 '자기인식' 그리고 판단력만 있다면, 정글의 진정한 지배자가 될 상입니다.

 

이 친구들이랑 잘 맞아요! 흐린 날의 오랑우탄

 

5) 다 살아본 호랑이

2.4% 사람이 다 살아본 호랑이 래요!!

산에서도 살아보고, 정글에도 살아보고, 고시원에서도 살아본 호랑입니다. 산전수전 다 겪어본 이들에게 쫄보라는 말은 전혀 어울리지 않아보이죠. 하지만, 호랑이들이 처음부터 그랬던건 아니에요.

 

나는 두려움과 함께 성장한다.

5cm 정도 시공간이 오그라드는 말이지만, 이 보다 '다 살아본 호랑이'를 설명하기 좋은 말은 없을 것 같습니다. 호랑이들도 여느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두려움을 느낀답니다. 고양이과 동물들은 안정감을 찾기 위해 박스에 몸을 숨기곤 하잖아요. 안정감을 찾는 다는 것은 반대로 두려움을 느낀다는 것! 게다가 호랑이와 같은 맹수들도 사냥에 실패한 경우 큰 부상을 입곤 한다는 사실을 혹시 알고 계시나요? 이 들은 매일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목숨을 걸었고, 결국엔 이겨냅니다. 굳은 살 박힌 의지와 경험으로 어떤 두려움에도 도전하는게 테스터님과 참 닮았어요. 못 믿겠다구요!? 잘 생각해봐요! 우리가 살찜의 공포를 느끼면서도 매 끼니를 해결 하고 있다는 사실을!!! 농담이에요. 겁 먹은 건 별로 상관 없어요. 이겨내고 해내느냐 못 해내느냐 의 차이죠. 그리고 테스터님은 늘 해내지요. 앞으로도 그럴 수 있도록 우리가 응원합니다!

 

이 친구들이랑 잘 맞아요! 나무늘보는 나무늘보

 

6) 두 얼굴의 오랑우탄

21.6% 사람이 두 얼굴의 오랑우탄 이래요!!

장난치기를 좋아하는 다정한 오랑우탄입니다. 그러면서 또 성질부리기를 좋아하는 화가 난 오랑우탄입니다. 다정한 모습도, 화가난 모습도 모두 오랑우탄의 모습. 스스로의 감정에 매우매우 충실한 편이라는군요. 그래서 그런지 어떨 땐 lv1 쪼랩 쫄보고, 어떨 땐 lv99에 3차승급 까지 마친 강심장이 되는 편.

 

감정수용력이 넘치는 감정쫄보

오랑우탄의 기분은 대체로 좋은 편이에요. 감수성이 높은 편이라 주변사람들의 기분을 재빨리 알아채곤 위로해주거나 용기를 북돋아 주기도 하죠. 이 상태의 오랑우탄은 해피모드! 그러나 늘 해피모드인건 아니죠... 오랑우탄의 기분이 다운되기 시작하면 그 끝을 알 수 가 없어요. 갓 떼를 밀어버린 피부처럼 예민해져서 주변에서 하는 말에 시큼하게 반응하거나, 크게 상처를 입기도 하지요. 이 상태의 오랑우탄은 딥우울모드예요... 기분과 반드시 연결되진 않지만, 두려움을 느끼는 정도도 경우에 따라 그 격차가 상당히 큰 편이에요. 어떨 땐 아무리 무섭고 두려운 상황이라도 "겁 없는 사람!" 소리를 듣기도 하는 반면, 어떨 땐 "이게 쫀다고?" 라는 말을 들을만큼 진성 쫄보가 되어버리기도 한답니다. 그게다 높은 감수성 때문이래요. 그 모습 그대로도 좋지만, 감정을 컨트롤 하는 연습을 한다면 최고로 멋진 정글쫄보동물이 될 거예요. 짝짝👏

 

이 친구들이랑 잘 맞아요! 얼굴만 내민 악어

 

7) 파랗게 질린 마카우

1.4% 사람이 파랗게 질린 마카우 래요!!

히야신스 마카우는 정말 멸종직전의 앵무새에요. 가장 큰 마카우 앵무새로도 알려져있지요. 이 늠름하고 멋진 공룡의 후손이 바로 당신을 나타내는 쫄보유형입니다. 세상 그 어느 새들 보다도 화려한 히야신스 마카우! 그런데 저 파란색이 사실은 파랗게 질린 얼굴이라면서요?

 

💙#selfie#lovemyself

마카우는 원체 겁이 많아요. 구석에서 뭔가 조금만 움찔거려도 깜짝 놀라 자빠지곤하죠.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또 놀라는 유형. 그런데 또 놀란 티를 내는건 별로 안 좋아해요. 그래서 생각한 두 가지 방법! 즐겁게 살기! 신나게 춤추고 즐겁게 살기도 바쁜 세상, 뭐하러 굳이 무서울 일을 만들겠어요~ 또, 여유로워 보이기! 인별그램에 뭐 구구절절 안 올리고 쉬크하게 이모티콘이나 몇 개 달아주는게 그야말로 여유와 힙의 상징이죠. 워낙 낙천적이라 이런 삶도 꽤 잘 어울리는 편! 그래도 만약 무언가 도전해야 하는 시점이 온다면, 겁먹지 말고 한 번 뛰어들어보세요. 좀 더 풍요로운 삶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오늘의 격언은 "쫄지마,키 안 커" 입니다. 💃

 

이 친구들이랑 잘 맞아요! 이빨 떠는 피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