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망디의 마음별 여행기 ep.5 스트레스 대처편"를 통해 여러분의 0을 알아보세요. 이 테스트를 통해 나올 수 있는 전체 결과들이 궁금하다면 본문의 마지막 부분을 참고하세요. 이 테스트는 James Amirkhan의 스트레스 대처 전략 척도에 기반하여 제작되었습니다.
1. 망디의 마음별 여행기 ep.5 스트레스 대처편 질문
Q1. 너는 바다를 좋아하니?
✔ 아니
✔ 응
Q2. 너는 평소에 문제를 해결할 때, 구체적인 목표가 있어?
✔ 아니, 일단 닥치는 대로 행동해
✔ 응, 먼저 나만의 다짐하는 목표를 세워
Q3. 주변 환경이 별로일 때는 어떻게 해?
✔ 상황이 해결될 때까지 기다려
✔ 그럼 환경을 바꿔야지
Q4. 주위에 조언을 구하기도 해?
✔ 아니, 딱히 그럴 만한 사람이 없어
✔ 응, 종종 도움을 받고 있어
Q5. 평소에 핸드폰을 자주 보는 편이야?
✔ 핸드폰은 필요할 때만 봐
✔ 별 의미 없이 핸드폰을 자주 봐
Q6. 선택지가 있으면 신중하게 저울질하는 편이야?
✔ 아니, 남이 말하는대로 따라갈 때가 많아
✔ 응, 다양한 상황을 머릿속에 그려 봐
Q7. 너는 고민이나 비밀을 친한 사람에게 털어놓는 편이야?
✔ 아니, 나는 내 얘기 하는 게 조금 부담돼
✔ 응, 일단 털어놓으면 마음이 가벼워져
Q8. 너와 다퉜던 상대가 대화를 하자고 하면 어떻게 할 거야?
✔ 그냥... 날 좀 내버려 뒀으면 좋겠어
✔ 솔직하게 다 말하고 어떻게든 마무리할래
Q9.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할 때가 있어?
✔ 아니, 힘든 일도 있지만 기대되는 일도 있어
✔ 응, 자주 그런 마음이 들어
Q10. 주위에 네 문제에 깊게 공감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어?
✔ 지금은 없어
✔ 있어
2. 망디의 마음별 여행기 ep.5 스트레스 대처편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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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망디의 마음별 여행기 ep.5 스트레스 대처편 결과
1) 끝없이 나아가는 크루즈
문제 해결 : O
사회적 지지 : O
회피 : O
⛵ 너만의 팔락이는 돛
✔ 해결은 해야 하지만, 본질을 보기는 두려울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너는 오히려 문제에 더 파묻히곤 해.
✔ 하지만 그러느라 문제의 핵심을 못 볼 때도 있어.
✔ 너는 어떤 사람에겐 둥글둥글한 사람으로, 또 다른 사람에겐 예민한 사람으로 보일 것 같아. 왜냐하면 너에게는 그 둘 다가 함께 있거든.
✔ 가끔은 쉬려고 친구를 만나서 이야기하다가 너도 몰랐던 해결 방법을 찾을 수도 있겠어.
⛵ 너의 돛을 펼쳐주는 건
✔ 우리 주위에는 두려운 일들이 많이 있지. 특히 문제가 어디서부터 시작된 건지 잘 모르겠을 때, 앞이 캄캄한 느낌이 들지도 몰라.
✔ 어쩌면 너는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서 자신을 밀어붙이는 것 같기도 해.
✔ 그럴 땐 무턱대고 일을 시작하기보다, 차근차근 정보를 수집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
✔ 지금 네가 하는 것처럼, 조언해줄 사람을 만나는 것도 그 방법 중 하나겠지?
✔ 미지의 영역을 줄여 나가면, 그만큼 너를 불안하게 만드는 덩어리가 줄어들 거야.
2) 함대를 거느린 오리배
문제 해결 : O
사회적 지지 : O
회피 : X
⛵ 너만의 팔락이는 돛
✔ 때로 스트레스는 그걸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달려 있지. 너는 너의 마음을 잘 달래서 나아갈 줄 아는 사람이구나.
✔ 많은 사람들이 문제에서 도망치고 싶어 하지만, 너는 빨리 문제를 해치우는 게 더 마음 편하다는 걸 알고 있어.
✔ 일이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처음부터 돌아가 차근차근 검토하곤 해.
✔ 그러다 잘 풀리지 않으면, 그 문제에 대해 잘 알 것 같은 사람을 찾아가기도 하지.
✔ 결국에는 좋은 방향으로 갈 거라는 자신이 있는 것 같아.
⛵ 너의 돛을 펼쳐주는 건
✔ 충분한 고민, 그리고 자신과 상대에 대한 믿음만으로도 너의 배가 충분히 잘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아.
✔ 워낙 강인해서 가끔씩 번아웃이 올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할 수도 있겠어.
✔ 그럴 때면 충분한 휴식이 필요할지도 몰라. 너는 해결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어떤 때는 해결할 힘이 부족할 수도 있거든.
✔ 어쨌든 여러 예측과 시도는 너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줘.
✔ 좋은 친구들과 만나는 것도 좋겠지! 그게 너에게는 또 다른 활력이 되어줄 거야.
3) 심해로 파고드는 잠수함
문제 해결 : O
사회적 지지 : X
회피 : O
⛵ 너만의 팔락이는 돛
✔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하지만, 정말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지.
✔ 너는 힘들 때 동굴로 들어가는구나. 그럴 때면 사람도 잘 안 만나.
✔ 문제가 생겼을 때 당황해서 그래. 그리고 문제 그 자체를 보기보다는 자기 자신을 탓하곤 하지.
✔ 일단 네가 책임질 수 있는 것부터 맡아 해결하고는, 일이 다 끝난 뒤에야 "나... 실은 이런 일이 있었어"라고 친구들에게 이야기해.
✔ 그래서 가끔은, 힘든 것도 몰랐던 주변 사람들이 너에게 괜히 서운함을 느낄 때도 있겠어.
⛵ 너의 돛을 펼쳐주는 건
✔ 많은 문제는 상황과 사람이 얽혀서 일어나곤 하지. 때로는 어쩔 수 없는 일도 있어.
✔ 모든 문제가 너의 탓은 아니라는 말이야.
✔ 네가 친한 사람들에게 말을 하기 싫어서 안 하는 건 아닐 거야. 오히려 친구들을 아끼니까, 나쁜 영향을 끼치기 싫은 마음도 있을 것 같아.
✔ 하지만 친구들은, 오히려 자기 일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은 가볍게 들어줄지도 몰라.
✔ 그리고 그런 가벼운 마음이, 때로는 객관적인 판단을 가능하게 해주기도 해. '사실 나 지금 힘들어'라고 말해도, 널 아끼는 사람들은 이상하게 보지 않을 거야.
4) 날아 오르는 비행선
문제 해결 : O
사회적 지지 : X
회피 : X
⛵ 너만의 팔락이는 돛
✔ 계속해서 문제가 잘 풀리지 않으면, 전제부터 되짚어 보아야 할 때가 있지.
✔ 너의 돛은, '큰 그림'이라고 할 수 있겠어. 너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객관적인 시선을 유지하려고 해.
✔ 너는 찝찝한 건 싫어해. 어떤 일이든 확실하게 매듭짓는 걸 선호하지.
✔ 스스로 시도를 많이 해. A가 안 되면 B로, 아니면 C로 해보는 열정이 있어.
✔ 딱히 다른 사람한테 도움을 구하지는 않아. 어차피 너의 상황은 네가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야.
⛵ 너의 돛을 펼쳐주는 건
✔ 너는 스스로의 돛을 펼치고 나아갈 줄 아는 사람 같아.
✔ 항상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어렵게 보는 일도 뚝딱 해치울 수 있어.
✔ 그것들이 쌓인다면 너만의 항로가 되지 않을까?
✔ 하지만 가끔씩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 닥칠 때면, 누군가와 의논하는 것도 창피한 일은 아니야. 물어본다고 꼭 그 말대로 할 필요는 없기도 하고 말이지.
✔ 사람으로부터 얻은 정보들과 너의 추진력이 합해진다면, 아마 더 넓은 시야를 가지게 될 거야.
5) 느리게 흘러가는 카누
문제 해결 : X
사회적 지지 : O
회피 : O
⛵ 너만의 팔락이는 돛
✔ 돌아갈 곳이 있다는 게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 일일까?
✔ 너는 문제가 생겼을 때 다른 곳으로 주의를 돌리곤 해. 일과는 상관없는 취미를 찾거나, 어디론가 놀러갈 수도 있겠어.
✔ 때로는 다른 사람이 나타나서 해결해주기를 바라기도 해.
✔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해. 언제든 기댈 수 있는 믿을 만한 친구들이 너에게는 중요하지.
✔ 그러다 보면, 네가 놓치고 있었거나 외면하던 모습들을 알게 될 때가 있어.
⛵ 너의 돛을 펼쳐주는 건
✔ 힘든 일이 생기면, 우선은 주변 환기를 하는 게 너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겠어. 혹은 따뜻한 물에 목욕을 하는 것도 좋겠지.
✔ 사람이 사람을 돕는다는 말은 너에게 중요한 말일 것 같아. 그리고 그건 사실이기도 하고!
✔ 언젠가는 네가 스스로에게도 그런 말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 충분한 마음과 믿음을 받았을 때, 너 자신을 믿을 수도 있는 것 같아.
✔ 그러니까 어쩌면 너는 지금 네 주위 사람들과 함께 너 자신을 기르는 연습을 하고 있는지도 몰라.
6) 파도를 타는 통통배
문제 해결 : X
사회적 지지 : O
회피 : X
⛵ 너만의 팔락이는 돛
✔ 때로는 너무 빠른 해결보다, 충분한 고민이 필요한 문제도 있겠지?
✔ 내가 볼 때, 너는 신중하게 결정하는 사람 같아. 힘든 상황일수록 생각이 많아지지는 않니?
✔ 문제가 무엇인지는 잘 알고 있어. 하지만 미뤄 두면서, 혼자 찔리기도 하지.
✔ 답이 내려진 일도 다시 생각하곤 해. 네 마음은 정해져 있더라도, 주변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물어보면서 확신을 얻어.
✔ 하지만 가끔은 혼자서도 책임져야 하는 날들이 오지. 그럴 때 너는 힘들지만 할 수 있는 데까지 상황을 책임지려고 노력해.
⛵ 너의 돛을 펼쳐주는 건
✔ 너에게 결정을 미루는 건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하는 방법 같아. 그럴 때 너는 모든 경우의 수를 상상하곤 해.
✔ 어쩌면 너는 스스로를 의심하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의견을 들으려 할지도 모르겠어.
✔ 남들의 생각을 듣기 위해서라기보다는, 그냥 지지를 얻기 위해서 고민을 털어놓을 때도 있어.
✔ 반대로 그래서 친구들이 너를 믿고 조언을 줄 수도 있겠어.
✔ 어떤 때는 자기 마음에 귀를 기울여주는 게 다른 무엇보다 더 명확한 해결 방법이 되어줄 거야.
7) 바다를 떠도는 유령선
문제 해결 : X
사회적 지지 : X
회피 : O
⛵ 너만의 팔락이는 돛
✔ 외면하고 싶은 마음은 무언가 소화하기가 힘들다는 마음이 아닐까?
✔ 어쩌면 지금 너는 문제를 바라볼 힘조차 없을 수도 있겠어. 어려운 문제에 매몰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나는 혼자'라는 생각에 빠져 버릴 때가 있지.
✔ 스트레스가 생기면 묻어 두고, 상황이 지나가기를 기다리곤 해.
✔ 도움을 청하는 데에는 익숙하지 않아. 다른 사람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면 약점이 되지 않을까 걱정할 수도 있겠어.
✔ 그러면서도, 외면하느라 답답해진 마음 때문에 괜히 다른 일에 화가 날 수도 있어.
⛵ 너의 돛을 펼쳐주는 건
✔ 어쩌면 너는 지금 아무것도 하기 싫은 상태라기보다, 어떤 일도 할 수 없는 상태인 건 아닐까?
✔ 조금 쉬어갈 타이밍일지도 모르겠어. 네가 텅 비어 버린 것 같단 생각에 힘들다면,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을 잠시 내려놓아도 괜찮아.
✔ 너는 좀처럼 힘들다고 말하지 않아.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면 안 된다고 생각해.
✔ 하지만 상대는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강인해. 오히려 가장 힘든 일들을 나누면서, 서로가 서로를 위로해줄 수도 있을 거야.
✔ 혹시 믿을 만한 사람이 없다면... 나에게 얘기해줘도 좋아!
8) 망망대해의 뗏목
문제 해결 : X
사회적 지지 : X
회피 : X
⛵ 너만의 팔락이는 돛
✔ 홀로 파도를 헤치는 사람의 마음은 어떠할까?
✔ 너는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히 알아채는 사람이야. 일단 문제가 생기면, 상황과 너를 떨어뜨려 놓고 객관적으로 생각하려 해.
✔ 그리고 기분이 나아질 때까지 기다리지. 너는 힘이 있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 하지만 가끔은 원인을 알아도 해결할 수 없는 상황에 답답해지곤 해.
✔ 딱히 다른 사람의 말은 귀담아듣지 않아. '어차피 내가 책임져야 하는 일인데' 싶어 하지는 않니?
⛵ 너의 돛을 펼쳐주는 건
✔ 든든한 밥 한 끼, 따뜻한 목욕 같은 사소한 행복이 의외로 너에게는 큰 도움이 돼.
✔ 실은 그것들이 생활을 단단하게 받쳐주는 기반이란 걸 알고 있어.
✔ 그치만 가끔은 쉬면서도 마음 한구석이 불편할 때가 있어. 문제가 있다는 것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이야.
✔ 가끔은 혼자 너무 많은 짐을 지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볼 필요도 있겠어.
✔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다면, 꼭 처음부터 문제를 미뤄 둘 필요가 없을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