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망디의 마음별 여행기 ep.9 사회적 지지편"를 통해 여러분의 사회적 지지척도를 알아보세요. 이 테스트를 통해 나올 수 있는 전체 결과들이 궁금하다면 본문의 마지막 부분을 참고하세요. 이 테스트는 사회적 지지 척도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1. 망디의 마음별 여행기 ep.9 사회적 지지편 질문
Q1. 어린 시절 기억에 남는 행복한 순간이 있어?
✔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낸 순간
✔ 주변 사람에게 인정받은 순간
✔ 가장 좋아하는 선물을 받은 순간
Q2. 이루지 못한 것이 있을 때, 어떤 점이 가장 아쉬웠어?
✔ 좋은 동료가 있었다면
✔ 마음에 좀 더 여유가 있었다면
✔ 내가 더 많이 알았다면
Q3. 세상을 돌아가게 만드는 건 뭐라고 생각해?
✔ 지식의 계승
✔ 약간의 다정함
Q4. 너는 알이 태어난다면 뭘 해주고 싶어?
✔ 사랑한다고 많이 말해주고 싶어
✔ 좋은 곳에 많이 데려가고 싶어
Q5. 알려주고 싶은 것이 있어?
✔ 네가 소중한 존재라는 것
✔ 어려울 때 나에게 도움을 청하는 법
✔ 밥 굶지 않고 사는 법
✔ 세상의 옳고 그른 것
Q6. 하는 일이 뜻대로 안 돼서 유독 기운이 없어 보일 때는 어떻게 할래?
✔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래
✔ 잘한 점을 칭찬해줄래
Q7. 이루고 싶은 꿈이 생겼다고 한다면 어떻게 할 것 같아?
✔ 물질적으로 도와주고 싶어
✔ 계속 용기를 낼 수 있게 지지해주고 싶어
✔ 어떻게 이룰 수 있을지 방법을 알려주고 싶어
✔ 그게 얼마나 멋진 일인지 칭찬해주고 싶어
Q8. 널 어떤 사람으로 생각했으면 좋겠어?
✔ 자존감을 올려주는 사람
✔ 존경할 만한 사람
✔ 필요한 도움을 주는 사람
✔ 따뜻한 위로가 되는 사람
2. 망디의 마음별 여행기 ep.9 사회적 지지편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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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망디의 마음별 여행기 ep.9 사회적 지지편 결과
1) 선물 꾸러미
너를 지탱해주는 건
✔ 생일날, 지나가듯 갖고 싶다고 한 걸 선물로 주거나 받은 기억이 있니? 너는 그런 마음을 소중히 할 줄 아는 사람 같아.
✔ 너에게 선물이란, '너를 생각하는 마음' 그 자체야. 그 사람을 생각하면서 가장 어울리는 무언가를 고르는 정성을 높이 사지.
✔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가끔씩 이유 없이 기프티콘을 보낼 수도 있겠어.
✔ 아끼는 사람들에게 항상 먼저 손을 내밀어.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 싶어 해.
✔ 반대로 너에게 어려운 일이 있을 때는, 나타나서 뚝딱 해결해주는 히어로를 꿈꿀 수도 있겠어.
어린시절의 네가 보낸 편지
TO. 너에게.
✔ 안녕? 지금 너는 "소원"한 삶을 살고 있어?
✔ 너는 사실, 말뿐인 사람들을 보면 위선적이라고 생각할지도 몰라.
✔ 무엇보다 행동에 옮긴 도움과 눈으로 보이는 지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 가끔은 그런 너의 진심을 몰라주는 사람들에게 오해를 살 수도 있었겠다.
✔ 그치만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따뜻함이 있어. 너만이 줄 수 있는 따뜻함은, 상대에게는 살면서 없어서는 안 될 지지 기반이 되어주지.
✔ 완전히 "소원"한 삶을 살지 못하더라도, 너의 도움은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거라는 걸 알아주는 사람들과 함께한다면 좋겠다.
2) 인생 가이드
너를 지탱해주는 건
✔ 인생에 필요한 정보들이 몽땅 손안에 주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본 적 있니?
✔ '아는 게 힘'는 너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너는 지식을 중요하게 생각해. 궁금한 게 생기면 곧바로 찾아보고 정리하는 게 습관이지.
✔ 많은 것이 남는 대화를 중요하게 여겨.
✔ 글을 읽다가, 쓸모 있다 싶으면 저장해 두기도 해. 언젠가 아끼는 상대에게 관심 분야가 생길 때, 관련 사이트를 직접 찾아서 알려줄 수도 있겠어.
✔ 그리고 가끔은 너도 다른 사람들로부터 그런 조언을 받고 싶어질 수도 있겠어. 네 분야의 선배들에게 노하우를 얻는 것도 가치 있다고 생각해.
어린시절의 네가 보낸 편지
TO. 너에게.
✔ 안녕? 지금 너는 "소원"한 삶을 살고 있어?
✔ 솔직히 너는... 의미 없는 대화에서는 영혼을 빼놓고 있을지도 모르겠어. 반대로 흥미를 자극하는 주제에는 눈을 반짝이지.
✔ 항상 '제대로' 알고 싶어 하는 너라서, 네가 하는 조언은 그만큼의 깊이가 있어. 반대로 남들의 조언도 마음을 다해 듣고, 와 닿는 부분을 직접 실천에 옮기곤 해.
✔ 그래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 같아.
✔ 배울 점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소원"한 너의 모습을 이루어 나갈 수 있다면 좋겠다.
3) 감정 평가서
너를 지탱해주는 건
✔ 때로는 덮어 놓고 응원하는 사람보다,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는 사람이 든든한 법이지. 너는 아끼는 사람들에게 그런 모습을 보여줄 것 같아.
✔ 너는 독립적인 편이야. 자기 자신을 책임질 수 있는 게 진짜 어른이라고 보지. 아이들에게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존재라고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 반대로 너 자신도, 너의 가치를 제대로 알아주는 사람에게 안정감을 느껴.
✔ "가 일에는 네가 적임자야!"라는 말을 들을 때 가장 뿌듯할 것 같아.
✔ 이런 네가 조언을 구할 때는, 응원을 바라는 게 아니야. 오히려 믿을 만한 사람에게 정확한 피드백을 바라.
어린시절의 네가 보낸 편지
TO. 너에게.
✔ 안녕? 지금 너는 "소원"한 삶을 살고 있어?
✔ 너는 실질적인 결과를 중시했을 수도 있겠어. 그래서 눈에 보이는 대로 다 말하다가 누군가 화를 냈을 수도 있고 말이야.
✔ 가끔은 어른들이 너의 결정을 믿어주지 않아서 답답한 마음이 들지 않았니?
✔ 그치만 남들 눈치 보지 않고, 정확히 조언해주는 마음은 정말 귀해. 그 말을 들어줄 수 있는 상대에게라면, 너의 말은 무엇보다 큰 성장 동력이 돼.
✔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람들과, "소원"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랄게.
4) 직접 쓴 편지
너를 지탱해주는 건
✔ 필체에는 사람의 마음이 담겨 있다는 말이 있지. 너는 그 말을 믿어주는 사람 같아.
✔ 너는 따뜻한 격려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때로는 '그냥 들어주는' 일이 가장 큰 위로일 수 있다는 걸 알아.
✔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의 가치를 믿어. 타인이 힘들면 너도 같이 마음이 아파지곤 해.
✔ 네가 있는 집단에 새로운 사람이 오면, 먼저 말을 걸어주려고 해. 상대가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 하지.
✔ 그래서 너 역시, 있는 그대로의 너 자신을 이해받는 게 중요해 보여. 조금은 모나고 조금은 부족해도, 또 한편으로 빛나고 따뜻한 그 모습 그대로 말이야.
어린시절의 네가 보낸 편지
TO. 너에게.
✔ 안녕? 지금 너는 "소원"한 삶을 살고 있어?
✔ 너는 가끔... 다그치는 사람들을 보면서 속으로 눈물을 흘렸을지도 모르겠어. 혹은 '사람은 그런 걸로 성장하지 않아' 말하고 싶었을지도 모르지.
✔ 혹은 무른 자신을 자책할 수도 있었겠어. 남에게 도움이 못 된다고 말이야.
✔ 그치만 너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어. 이를테면 말로 다 할 수 없는 감정을 이해하거나, 쉽사리 주기 어려운 순전한 응원 같은 것들이 그렇지.
✔ 무르지만 따뜻한 너를 아껴주는 사람들과, "소원"한 삶을 꿈꾸면서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